언제나 나의 곁을 맴돌기만 하는
하지만 나의 말에 귀기울지 않는
언제나 너의 곁에 머무르기 바라는
하지만 너의 말은 어디에도 없어서
너의 존재를 의식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.
그래 그게 바로 너고 나의 분신이겠지